「チュルゴウン チャンソリ シガン」カテゴリーアーカイブ

즐거운 잔소리 시간~7월「혜은이 씨의가요에 대해」


매월 1 회 엄미령씨와 타키자와 선생님이 한반도의 노래와 그 사회 배경을 말한다.
이번에프로그램에서는 1970년대 박정희대통령시대 인기가수에 혜은이씨 대해 이야기합니다.

즐거운 잔소리 시간<오늘방송 한국 가곡>

한국 가곡에 대해서, 겐 미레이와 다키자와 선생님이 들려줍니다. 일본에는 가곡은 있는 것인가? 에 붙어도 두사람이 이야기합니다.

지금까지 즐거운잔소리시간에는 한국의옛가요와 인기가요에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이시간에는 한국의가곡에대해서 말씀드릴까합니다. 일본에도가곡이있습니다. 일본의가곡은 주로 어린이들이 부르는 동요와 같이 계절과 자연을 나타낸 가곡들이 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의가곡은1910년대에는창가(唱歌) 라고불러졌지만 홍난파씨가 만드신 「봉선화」1920대부터는 가곡이라고불리게되었고 이때부터 많은가곡들이 만들어졌습니다.

1930년대에는 윤해영씨가 만든시(詩) 「선구자」를 조두남씨가 곡을 붙여만든것이「 선구자」라는 가곡입니다.  1933년 이은상씨가 만든 「가고파내고향남쪽바다」 시(詩)를 김동진씨가 곡을 붙여 「가고파」라는 가곡을 만들어습니다.
이때부터 서정적인가곡이나타나기시작했지요.
1940년대 김성태씨의 「동심초」 라는가곡도 서정적인선율에 산뜻한 악상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또 1967년에 발표된「비목(碑木)」은 한명희씨의「비목(碑木)」이라는시(詩)에 곡을붙여 만든것이「비목」이라는 가곡 입니다.
작사자인 한명희씨가1964년,군근무때 비무장지대를 순찰하던중,
조선전쟁 때 숨진 어느 무명 용사의 무덤인 듯 옆에는 녹슨 철모가 딩굴고 있었고,무덤 머리의 십자가 「비목(碑木) 」은 썩어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보였다고합니다.
이것을 본 한명희씨는 이내 「비목(碑木)」이라는시(詩)를 만들었고 지인인장일남씨가 곡을붙여「 비목」이라는 가곡이탄생되었습니다.

[프로그램를 조금 동영상으로 소개합니다.]
가곡이란 그나라 민족정서와예술성이 짙게밴 고유의 성악곡이라고도 말합니다. 한국의가곡은 모국어로된 시(詩)를 노래말로 한다는 점에서 세계적으로 몇안되는 희귀한전통 입니다.
무엇보다 한국가곡은 단순한 음악장르의 차원을넘어 민족의노래로서 그시대의 희노애락(善怒哀楽)을 같이해왔습니다. 이번즐거운잔소리시간에 이야기를나눈가곡 「가고파」 「선구자」 「비목」은 한국의 국민가곡 처럼 인식되고 있기도 합니다.

즐거운 잔소리 시간<오늘방송주제인: 현봉학(玄鳳學)선생님에대해서>

<오늘방송주제인: 현봉학(玄鳳學)선생님에대해서>

여러분 안녕하세요. 즐거운 잔소리시간을 담당하고있는 다키자와하고 엄미령입니다.
오늘의이야기는 다키자와선생님과 친밀한관계가있는 현봉학(玄鳳學)선생님에대해서 이야기하게습니다.
갑자기 현봉학이라는사람에대해서 이야기하는냐고 하시는분들도 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현봉학선생님은 다키자와선생님이 고려학회 대표로 계실때 친교가 계셨다고 합니다.
북조선이나 한국에사시는 일반인들은 현봉학선생님에대해서 잘 모르리라고 생각합니다.
현봉학선생님에대해서 아시는분들은 조선근현대사를 연구하시는분들은 잘 알고계시지만
보통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오늘 잔소리시간을 통해서 현봉학선생님이 어떤분인가에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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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YY 한국어 방송「즐거운 잔소리 시간」

우리는FMYY 프로그램「즐거운 잔소리 시간」 담당 엄 미령과 타키자와입니다.
7 월 호우 피해 지역의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애도드립니다.
FMYY는 피해 지역에 대한 모금 활동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힘이되고 싶다고 바라고 있습니다

즐거운 잔소리 시간~楽しいおしゃべりの時間


毎月第一土曜日18時半~19時までの番組
新渡日の懐かしい歌とその時代背景を語る番組。
신트일 코리안 그리운 노래의 소개와 그 노래의 시대 배경의 이야기。

10月は1960年代、韓国人なら誰でも知っている人気歌謡「大田ブルース」を通してその時代の背景を語ります。
1960대,인기가요 대전부르스를통해서 그시절의추억을이야기해봅니다。

대전브루스
작사 최치수
작곡 김부해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는 새벽 열차 대전발 영시 오십분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이 밤
나 만이 소리치며 울 줄이야
아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기적소리 슬피 우는 눈물의 플랫폼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발 영시 오십분
영원히 변치 말자 맹세 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라린 심정
아아~ 보슬비에 젖어가는 목포행 완행열차

大田ブル-ス
駅に着けば 別れの言葉もなく
発ち行く夜行列車大田発0時50分
街は眠りにつき 静まりかえった今宵
私一人が、声をあげ泣きはらす
ああ~引き止めようにも行ってしまう
木浦行き鈍行列車

汽笛の音が悲しく鳴く 涙のプラットホーム
無常にも発ち行く 大田発0時50分
とわに守ろうとの誓いを立てたが
涙で枯れるつらい心 ああ小雨にぬれ行く
木浦行き鈍行列車

YYJournal~神戸親和女子大学の連携校・ソウル女子大学のGlobalServiceLearning


毎年この時期に神戸親和女子大の地域交流センターがコーディネイトする韓国のソウル女子大学海外サービスラーニング教育プログラムの受け入れをしています。
今年は4人の日語日文学科の女子大生がやってきました。引率は安善柱(アン・ソンヂュ)教授、学生は朴賢周(パク・ソンヂュ)さん、朴廷娥(パク・ヂョンア)さん、金志垠(キム・ヂウン)さん、鄭知永(チョン・ヂウン)さんです。

今年FMYYでしていただいた作業は、2グループに分かれ、1つのグループは、カトリックたかとり教会が1995年の震災の年のクリスマスに掲げた「たかとり救援基地」のメッセージの韓国語訳。この場所はなんのための場で、なにを求めていて、誰に向かって伝えたいのか…。それを自分の国の言葉に訳してもらいました。同じくこのたかとり救援基地、そしてたかとりコミュニティセンターになってもその精神は綿々とあり、FMYYはそれを「伝える」場として発信しているその思いを韓国語に翻訳してもらいました。
別のグループは、新しく2月から始まった「즐거운 잔소리 시간 (チュルゴウン・チャンソリ・シガン)}の番組の音声を聴いて日本語の訳をつけてもらいました。
この番組は、新しく日本に来たニューカマーの韓国人にむけた番組。日本でのいわゆる「在日」無絵kの番組ではなく、1970年代や1980年代の学生たちにとって、自分の母親やもしかしておばあちゃんの知っている韓国ソウルの話が語られている番組ですので、同じ国の言葉を使っていても時代が違えば中々理解がむずかしい~~~という多様性の一環が見えた翻訳の現場となりました。